전남 영광 계마항 9.77유정호 반드시 약속을 하고 현장에 도착하면 다른말을 해서 오도가도 못해요.

절대로 선원 보내지 마세요.

남자선주와 사무장 부인인것 같은데 목소리는 친절하지만 속내는 완전 달라요.

의심도 많고 15일을 열씸히 하고 일도 잘 한다는데 하면서 말만하고 약속한 50만원을 도저히 안주고 하선하고 싶으면 하라 합니다.

고기가 안잡히느니 나갈 돈이 많다더니 계속 핑계만 되고 있네요.

아주 처음의 목소리와 100퍼 달라요.

남자는 부인에게 물어보라 하고 부인은 선장한테 물어보라 하고 미칩니다.

답변: 바로취업센터 입니다. 저는 유정호를 잘 모르는 배입니다. 

      다시 확인 하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